'경영의 미래'의 저자인 게리해멀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자인 톰 스튜어트가 사람들을 초청하여 경영에 대한 다음과 같은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다.
'20년 뒤의 미래를 전망해 볼 때, 현대 산업 조직의 특성(원칙, 관례, 또는 구조 등) 중 무엇이 가장 시대에 뒤떨어 지거나 한물간 것으로 보여질 것인가?'
이에 대해 전세계에서 모인 수백명의 관리자들은 여러가지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그 의견들은 다음과 같다.
- 수직적 구조에 따른 성과분배 방식이 가장 시대에 뒤떨어진 특성이 될 것으로 보임. 교육, 성별, 지위가 일에 기여할 것이라는 통념은 사라질 것임.
- 비즈니스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됨에 따라 중앙에 집중된 경영구조가 가장 한물간 특성일 것임.
- 주주가치 중심주의는 미래에 시대에 뒤떨어진 견해가 될 것임. 조직은 경제적 가치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벗어나서 사람이 지닌 가치에 균형을 맞추게 될 것임.
- 제한되고, 통제되는 정보의 흐름이 가장 시대착오적인 특징이 될 것임.
- 수직적인 피라미드 구조의 조직.
- 조직의 수직화와 그에 따른 조직의 통제 메커니즘은 사라질 것임.
- 의사결정의 집중화.
- 비즈니스 그자체를 합리적인 과학적 분석, 규모와 효율로 바라보는 기계적인 관점.
From Labnote # 6 in MLab
경영의 미래모습에서 사라져야 될 특성에 대한 위 의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이론적으로는 타당하나 현실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반대의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2009년 5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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