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5가지의 오해들 - 힌치클리페

1. E2.0 도입후에 조직에서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2. 상하 조직의 구조와 관리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3. 직원들의 쇼설 네트워크를 강화기키겠지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할 것이다.
4. E2.0 의 사용 사례(도입 사례)들이 이해되지 않을것이다.
5. 상사들이 E2.0를 수용하지 않거나 그들에게 위협적인 도구로 생각할 것이다.

참고자료: http://blogs.zdnet.com/Hinchcliffe/?p=744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Enterprise 2.0가 실패하는 14가지 이유

ZDNet collage에 Michael Krigsman가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Enterprise 2.0가 실패하는 원인을 14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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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웹 2.0 10가지 성공 전략




1. 커뮤니티를 만들라
2. 강력하고, 간단한 그리고 흥미있는 프로포지션을 가져라
3.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하라
4. 계속 연구하라
5. 광고를 위한 플랫폼을 설계하라
6. 컨텐츠의 내외부 채널을 적극 활용하라
7. 청중을 소유하라
8. 수익성을 항상 생각하라
9. 컨텐츠 혼합하라
10.무언가를 팔아라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기업의 흥망성쇠

글로벌 경제불황기를 지나면서 많은 기업들이 몰락하고 있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의 거물인 GM이 파산보호신청에 들어가면서 백기를 들고 말았습니다. 또한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여러 대형 IB사들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때 전자제품업계에서 승승장구하던 소니는 현재 매우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영원한 부와 성공을 누릴것만 같았던 여러 기업들의 흥망을 보고 있자면, 왜 이러한 좋은 환경에 놓여있던 기업들이 나빠질 수 없는가에 대해서 물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무리 외부환경이 점점 나빠진다 하더라도 막대한 자금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기업들이라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Gary Hamel 교수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을 3가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원인들은 Gravity wins, Strategic die, Change happens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세가지 물리적 원인(규모성장의 정체, 성장률의 정체, 수익 감소)이 기업에 문제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기업성장은 더딜 수 밖게 없게 됩니다. 40억불 기업의 10%성장과 40만불 기업의 10%성장을 비교해보자면 이는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또한 매출의 성장은 영원히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GE가 잭웰치 시절에 1400억불에서 4000억불을 달성했으나, 이 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했었다면 제프 이멜트 회장은 2006년 12조억불을 달성했었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었죠. 결국 성장률은 계속적으로 같은 페이스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의 감소입니다. 시장이 점점 포화될 수록 가격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이는 결국 기업의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세가지 물리적 원인들이 기업의 침체원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둘째는 전략의 종말입니다. 전략은 수립되는 그 순간부터 서서히 약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속도를 늦출수는 있지만 피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리한 전략가들은 성공기업의 전략이 무엇인지 오늘도 캐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전략을 모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결국 새로운 제품, 새로운 전략에 의해서 대체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셋째는 변화입니다. 비즈니스와 관계된 많은 분야에서 오늘도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후변화에 관한 이슈가 글로벌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으며, 클라우딩 컴퓨팅, web 2.0 기술환경이 비즈니스 생태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needs 변화 또한 이전과는 달리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요즘 트렌드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변화에 기반을 두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모든 산업 내 속한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의해서 침몰 당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있습니다. 급격한 변화에 침몰당하지 않기 위해선 기업의 근본적인 부분에서 혁신이 필요합니다.

너무도 자명한 진리이면서도 지난 호황기동안 많은 기업들은 이 단순한 사실들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기업의 성공 뒤에 따라오는 막대한 부와 영예들은 기업들이 현재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흐리게 합니다. 서서히 침식되는 성공기업의 전략, 변화대처능력의 둔화, 시장포화에 따른 수익악화.. 어느 순간 기업은 이러한 문제들이 닥쳐있음을 깨닫고는 문제의 근본을 재정비하기 보다는 만능 성공노하우, 경영 툴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좋다고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효율성 극대화에 몰입합니다.. 결과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어떠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본질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영의 DNA구조의 변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몇몇 고위 경영관리자들의 담합으로 만들어진 껍데기와 같은 경영시스템과 도구, 전략들은 폐기되어야만 할 시대입니다. 경영 그 자체의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고선 위에서 살펴본 문제들에 대해서 대처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지금도 일선에서 내일의 성공을 위해 분주히 뛰고 계신 수많은 경영자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새로운 희망을 쏘아 주시길...... 이전엔 경험치 못했던 새로운 경영혁신의 탄생을 기대하며...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enterprise 2.0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고객이 enterprise 2.0의 도입시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참여 : 초기에 조직원들 사이의 참여를 유도할 만한 동기가 부족할 수 있다. 기업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 주어야한다. 이러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기업이나 조직전체에 적용하기보다는 소규모의 그룹이나 부서단위에 적용해 먼저 그 가능성을 테스트해보는것이 중요하다.

기능 : 복잡한 기능은 고객을 피곤하게한다. 즉 단순하고 간단한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너무 복잡한 기능은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benefit: 고객들에게 필요한것은 새로운 기술의 화려함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통한 정확하고 분명한 benefit을 원하게 된다. enterprise 2.0 페러다임 역시 인트라넷을 대체하거나 보완할만한 분명한 benefit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면 결국 기업은 이러한 기술과 페러다임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고객으로 하여금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benefit을 제공해라. 그렇지 않으면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동기 부여
: 무엇보다도 경영 혁신을 위해서는 기업의 구성원들 하나하나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기업의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조직원 한명한명을 설득시키고 훈련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패쇄적이고 수동적인 기업의 문화가 단번에 협업과 참여, 개방을 받아들일 수 없듯이 지속적인 기업의 변화노력이 필요하다.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2006 FORTUNE Innovation Forum에서의 게리 해멀 교수의 강연 동영상

본 동영상에서 게리 해멀 교수는 매우 열정적으로 management innovation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anagement innovator를 로맨티스트라고 지칭하는데서 저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Phase 1 : embrace the challenges) 부분에서 해멀교수는 회사 계층구조 상층부에서 하는 일은 직원들이 회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는 직원들이 그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역설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영상에서 설파하고 있는 관리혁신(management innovation)의 핵심요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 기업 자체의 특성에 따라서 상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요즘과 같이 비즈니스 변화 속도가 그 어느때보다 빠른 시대에 있어서는 위 동영상에 나타나고 있는 혁신의 특성이 회사의 핵심으로 자리잡아야만 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nterprise 2.0 Summit 2008 Tokyo

작년 저팬 엔터프라이즈 2.0 Summit의 참가한 맥아피 교수의 인터뷰 내용

What is Web?/What is Enterprise 2.0 ?

SLATES by Andrew MacAfee

What is SLATES?

하버드비지니스 앤드류 맥아피 교수는 기업환경에 소셜 소프트웨어의 활용에 관련되 기본 틀을 제시하기 위해 만든 약어

검색(Search)
근로자에게 필요한 지식을 적절한 시간에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함
Forrester Research의 결과에 따르면 44%만이 기존의 인트라넷 시스템으로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응답을 하였다.

링크(Links)
링크 기능이 어떻게 조직의 생산성에 향상을 줄 것인가? 일단 링크가 많이 된 정보들은 조직내에서 중요도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내의 모든 정보가 링키가능하게 만들고 조직에 가치가 높은 자료는 자연히 링크가 올라가므로 지식의 활용정도가 높아질 것이다.

저작(Authoring)
직원의 창조적인 활동을 윗바침 하기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나, 특별한 경험, 의견들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협업을 통해서 이러한 정보들이 집단적 지식으로 진화하기 위한 web 2.0 기술은 놀라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태그(Tag)
검색을 넘어서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기능은 바로 적절한 분류이다. 기존의 인트라넷 시스템은 기업별 필요한 분류체계를 어렵게 설정해 왔지만 이제 그러한 비효율적인 분류는 의미가 없어졌다. 직원이 스스로 만들어낸 지식의 정보에 대해 태크를 달고 직접 분류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분류 메카니즘은 직원의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이 자연스럽게 분류될 뿐만아니라 직원들간의 공유와 링크를 통해서 더욱 가치있는 지식으로 진화하게 되는것이다.

확장(Extensions)
조직과 조직간의 지식공유가 가능해 질까? 일단 지식의 만들어지고 태크를 통해 분류되어 태크를 통해 서로 분류 될때 각 조직간의 같은 태크를 통해 같은 문제에 대한 또는 같은 이슈에 대한 다른 견해를 확인하고 서로의 연관성을 모색해 보고 새로운 가치있는 정보로 탈바꿈할 수있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공유가 가능해 질 수있다.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조차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알림(Signals)
정보과잉시대의 현대사회에서 링크와 태그를 통해 지식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정보의 과잉이 더욱 심해 질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알림 기능이다. 사용자가 관심있는 최소한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참고자료 : Enterprise 2.0: The dawn of Emergent Collaboration, MITSloan, Andrew P. McAfee